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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도내과의원 혈액투석 병상
  1. 혈액투석

혈액투석과 혈액투석여과(HDF)
— 구리 조형도내과의원의 투석 방식

혈액투석은 콩팥을 대신해 혈액 속 노폐물과 수분을 걸러 내는 치료입니다.
조형도내과의원은 표준 혈액투석보다 발전된 방식인 혈액투석여과(HDF)를 독일 FMC 5008S 투석기로 모든 환자에게 추가 비용 없이 시행합니다.

핵심 요약

  • 혈액투석은 팔의 동정맥루를 통해 혈액을 몸 밖으로 빼내 투석기(인공신장기)의 투석막으로 노폐물·수분을 거른 뒤 다시 몸으로 돌려보내는 치료로, 보통 주 3회·회당 4시간 시행합니다.
  • 혈액투석여과(HDF)는 확산에 대류를 더한 방식으로, 중분자 요독물질 제거율이 높고 투석 중 저혈압과 투석 후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조형도내과의원은 2010년 1월부터 독일 FMC 혈액여과투석기로 전 환자에게 HDF를 추가 비용 없이 시행합니다.
  • 투석을 시작하려면 미리 동정맥루(혈관 통로) 수술이 필요하며, 수술한 팔은 혈압 측정·채혈·무거운 물건 들기를 피해야 합니다.

혈액투석이란 무엇인가요?

혈액투석은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시행하는 신대체요법의 하나입니다. 환자의 혈액이 관을 따라 몸 밖으로 나와 투석기(인공신장기) 안의 특수한 필터(투석막)를 지나면서 요독·전해질·수분이 걸러진 뒤 다시 몸으로 들어옵니다. 투석막을 경계로 한쪽에는 환자의 혈액이, 반대쪽에는 정상 체액과 비슷한 조성의 투석액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흐르며, 농도 차이에 의한 확산으로 요독물질을 제거하고 압력 차이에 의한 여과(한외여과)로 과다한 수분을 제거합니다.

표준 혈액투석은 1회 4시간, 주 3회(주 12시간)이며, 환자의 잔여 콩팥 기능·체중 증가량·검사 수치에 따라 시간을 조정합니다.

혈액투석은 언제 시작하나요?

일반적으로 사구체여과율(eGFR)이 10~15mL/min/1.73㎡ 아래로 떨어지고, 부종·호흡곤란·식욕저하·구역·전해질 이상(고칼륨혈증)·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같은 요독 증상이 나타날 때 시작을 결정합니다. 수치 하나로 정하기보다 증상과 몸 상태를 함께 봅니다. 당뇨병 환자, 소아, 신장이식을 계획하는 환자는 조기 투석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기도 합니다. 투석 시작 수개월 전부터 신장내과에서 동정맥루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혈액투석과 혈액투석여과(HDF)는 무엇이 다른가요?

구분혈액투석 (HD)혈액투석여과 (HDF, 온라인 HDF)
제거 원리확산 중심확산 + 대류(다량의 보충액을 주입하고 같은 양을 여과)
제거 물질소분자 요독물질(요소·크레아티닌 등)소분자 + 중분자(β2-마이크로글로불린 등)까지 제거율 높음
기대 효과표준 치료투석 중 저혈압 빈도 감소, 혈압 조절, 투석 후 피로감 감소, 요독 증상 완화, 합병증 감소에 도움
필요 장비일반 투석기초정수 투석액을 실시간으로 만드는 HDF 지원 투석기(예: FMC 5008S)와 고성능 투석막
조형도내과의원전 병상 FMC 5008S · 전 환자 HDF 시행 · 추가 비용 없음

혈액투석여과는 고효율 투석막과 초정수된 투석 용액이 있어야 가능한 방식입니다. 조형도내과의원은 이를 위해 독일 FMC 혈액여과투석기와 열탕 소독 정수 시스템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칼럼: HD와 HDF의 차이 자세히 →

조형도내과의원 인공신장실의 독일 Fresenius FMC 5008S 혈액여과투석기
전 병상에 배치된 독일 Fresenius FMC 5008S 혈액여과투석기

동정맥루가 왜 필요한가요?

혈액투석에는 분당 200~300mL 이상의 혈류를 안정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굵은 혈관이 필요합니다. 보통의 말초 혈관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팔의 동맥과 정맥을 이어 정맥을 굵게 만드는 수술(자가혈관 동정맥루)을 하며, 당뇨 등으로 혈관 상태가 좋지 않으면 인조혈관을 삽입합니다. 동정맥루는 수술 후 성숙까지 보통 4~8주가 걸리므로 투석 시작 전에 미리 준비합니다.

동정맥루 관리 수칙

  • 수술한 팔에서는 혈압을 재거나 채혈·주사를 하지 않습니다.
  • 시계·팔찌 등 조이는 액세서리, 꽉 끼는 옷을 피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메지 않습니다.
  • 잘 때 수술한 팔을 베지 않습니다.
  • 매일 손을 대어 진동(thrill)이 느껴지는지 확인하고, 진동이 약해지거나 없어지면 즉시 병원에 연락합니다(혈전 폐색은 빨리 조치할수록 재개통 확률이 높습니다).
  • 천자 부위는 청결히 유지하고, 발적·통증·열감이 있으면 감염을 의심합니다.

투석 중·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대처

  • 저혈압·근경련·구역 — 정해진 시간에 많은 수분을 빼면 생길 수 있습니다. 혈류 속도와 제수 속도를 조절하면 회복됩니다. 건체중을 정확히 정하고 투석 간 체중 증가를 건체중의 3~5% 이내로 관리하는 것이 예방입니다.
  • 빈혈 — 콩팥의 조혈호르몬 감소로 생깁니다. 조혈제 주사와 철분 보충으로 관리합니다.
  • 심혈관 합병증 — 투석 환자 사망 원인 1위입니다. 혈압·체중·염분 관리와 정기 검사가 중요합니다.
  • 칼슘·인·부갑상선 이상 — 인 결합제, 비타민 D, 식이 조절로 관리합니다.
  • 가려움·불면·피로 — HDF로 중분자 요독물질을 더 제거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중 무엇을 선택하나요?

혈액투석은 인공신장실에 주 3회 방문해 의료진의 관리 아래 받는 방식이고, 복막투석은 복부에 삽입한 도관으로 하루 4회 투석액을 교환하는 자가 치료입니다. 복막투석은 일상 자율성이 높지만 복막염 위험과 단백질 소실이 있고, 혈액투석은 감염 합병증이 적고 의료진의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콩팥 상태·심장 기능·생활 여건·거주지와 인공신장실의 거리를 함께 고려해 신장내과 전문의와 상의해 정합니다.

투석 환자의 운동과 식사

걷기·자전거·수영 같은 중강도 운동을 주 3회 격일로, 식사 직후를 피해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피로·발열·불규칙한 맥박·흉통이 있거나 투석 일정이 바뀐 직후에는 쉬어야 합니다. 식사는 수분·염분·칼륨·인 조절이 핵심이며, 기준은 개인 검사 수치에 따라 다르므로 의료진 상담을 통해 정합니다. 칼럼: 투석 환자 식사 관리 →

※ 치료 효과와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다르며, 투석 방식·시간·처방은 신장내과 전문의 진료 후 결정됩니다.

구리 · 다산 · 남양주 · 중랑구 투석 환자를 위한 인공신장실

투석 상담과 야간투석 일정은 전화로 안내해 드립니다

처음 투석을 시작하는 분, 다른 병원에서 옮기는 분, 낮 시간 투석이 어려운 직장인 모두 상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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